배우 김향기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4일 김향기는 자신의 SNS에 “다시 파릇해지게 힘내자. 좋아져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바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깜찍한 윙크와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향기는 지난해 영화 ‘증인’과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과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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