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 영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남다른 패션 센스에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에 섹시한 자태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그는 2011년 MBC 방송연예대상 MC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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