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샘 해밍턴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면도랑 이발하면 참 시원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문 앞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마드 헤어를 완벽 소화한 그의 모습에서 댄디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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