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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철수, 땀범벅될 수밖에 없는 방호복... “10분만 입어도 숨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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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철수, 땀범벅될 수밖에 없는 방호복... “10분만 입어도 숨이 턱”

입력
2020.03.03 13:49
수정
2020.03.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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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음압병동 출입용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를 위해 음압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방호복과 보호구를 다 착용하면 10분만 입고 있어도 습기 배출이 안 돼 땀범벅이 된다. 환자들이 밀려올 땐 하루 3~4번 방호복을 입었다 벗는다. 이렇게 꼬박 하루 하루를 의료진들은 버티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음압병동 출입용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를 위해 음압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방호복과 보호구를 다 착용하면 10분만 입고 있어도 습기 배출이 안 돼 땀범벅이 된다. 환자들이 밀려올 땐 하루 3~4번 방호복을 입었다 벗는다. 이렇게 꼬박 하루 하루를 의료진들은 버티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음압병동 출입용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위해 음압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음압병동 출입용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위해 음압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가 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의료봉사를 하기에 앞서 다른 의료진과 의논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가 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의료봉사를 하기에 앞서 다른 의료진과 의논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의료봉사를 마친 뒤 비상대책본부 건물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의료봉사를 마친 뒤 비상대책본부 건물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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