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이만희, 시계부터 까만 눈동자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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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이만희, 시계부터 까만 눈동자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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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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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가평=고영권 기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가평=고영권 기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궁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두문불출했던 이 총회장의 기자회견은 등장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국민께 사죄를 한다 두 번이나 엎드려 큰절을 하고 가짜로 의심되는 박근혜 청와대 시계를 여러 번 노출 시켜 정치적 메세지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총회장의 손목에 청와대 박근헤 전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가 보이고 있다. 가평=고영권 기자

질의응답 시간에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신천지 관계자의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이 총회장의 얼굴이 자주 클로우즈업 됐다. 특히 클로우즈업 된 화면 속에 포착된 이 총회장의 눈동자도 큰 화제가 됐다.

흰자위가 거의 보이지 않고 검은자위가 유독 새까만 모습의 눈동자가 주목을 받으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이만희 눈동자’라는 키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 총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지면서 분위기가 과열되자 까만 눈동자로 취재진들을 노려보며 “조용합시다. 조용!”이라며 호통을 치기도 했다.

류효진 기자 jsknight@hankookilbo.com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9) 총회장이 자신의 가평 별장 '평화의 궁전'에서 '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평=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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