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촬영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큰 눈에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독보적인 여신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가 현재 출연 중인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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