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 멤버 이진혁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오후 이진혁은 자신의 SNS에 “기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혁은 다리를 꼬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무표정한 모습이 시크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달 6일 종영한 JTBC ‘괴팍한 5형제’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보도국 신입 기자 조일권 역을 맡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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