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컬투쇼’ 체리블렛 보라 “데뷔 무대 끝나고 멤버들과 펑펑 울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컬투쇼’ 체리블렛 보라 “데뷔 무대 끝나고 멤버들과 펑펑 울었다”

입력
2020.03.01 16:35
0 0
보라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데뷔 무대를 떠올렸다. 체리블렛 공식 SNS 제공
보라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데뷔 무대를 떠올렸다. 체리블렛 공식 SNS 제공

걸그룹 체리블렛 멤버 보라가 데뷔 무대가 끝나고 펑펑 울었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체리블렛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태균은 체리블렛 멤버들에게 “데뷔 후 1년이 넘은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뭐냐”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해윤은 “최근 팬사인회를 했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수 있었던 팬사인회가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레미는 “일본에서 개최한 패밀리 콘서트다. 가족들이 보러 와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보라는 “데뷔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며 “팬들이 데뷔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이 담긴 슬로건을 들고 있었다. 무대가 끝나고 멤버들끼리 모여 울었다”고 전했다.

채린은 “음반이 나왔을 때 신기했다. 카메라의 빨간불을 찾던 것과 팬들이 응원봉을 흔들어주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