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울 양천구서 신종 코로나 두 번째 확진자… 신정동 거주 36세 남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 양천구서 신종 코로나 두 번째 확진자… 신정동 거주 36세 남성

입력
2020.03.01 11:23
0 0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1일 양천구에 따르면 신정4동에 사는 36세 남성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전남 순천에서 나온 확진자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2월 25~26일 순천에 다녀왔고, 27~29일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확진자의 동선이 확보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