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폐쇄된 과천 신천지 교회 입구. 한국일보 자료사진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28일 구에 따르면 전날 경기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사당4동에 사는 60세 여성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과천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확진자는 지난 16일 과천에서 열린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현재 증상은 없고 기저질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할 계획이다.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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