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미추홀갑 전략공천 

최윤희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4ㆍ15 총선 미래통합당 경기 오산 후보로 전략 공천됐다. 인천 연수을 현역인 민경욱 의원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민 의원이 컷오프된 인천 연수을에는 19대 비례대표를 지낸 민현주 전 의원이 낙점됐다. 민 전 의원은 유승민계로 분류된다.

비례대표로 지도부에 공천을 위임했던 전희경 의원은 인천 미추홀갑 후보로 확정됐고 윤상현 의원이 컷오프된 미추홀을에는 안상수 의원이 낙점됐다. 안 의원은 현재 지역구인 인천 중ㆍ동ㆍ강화ㆍ옹진군을 떠나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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