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2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이준호 기자

충남 천안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자 7명 나왔다. 천안에서만 16명째다.

충남도는 이날 오전 천안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5명과 40대, 30대 남성 2명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발열과 기침 등으로 천안충무병원, 천안의료원, 순천향대병원,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특히 40대 여성 2명은 천안의 휘트니스센터에서 ‘줌바’ 를 배우던 수강생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는 이들에 대해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감염병관리기관 음압병상 입원 예정이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