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강원 원주 코로나 확진자 첫 발생… “대구 방문 40대 남성”
알림

강원 원주 코로나 확진자 첫 발생… “대구 방문 40대 남성”

입력
2020.02.28 09:30
수정
2020.02.28 09:34
0 0

6일 동료 부친 대구 장례식 참석

강원 지역 확진자 총 7명

김성호 행정부지사가 27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 코로나19관련 브리핑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김성호 행정부지사가 27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 코로나19관련 브리핑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강원도 원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원주시는 이달 6일 직장동료 부친상으로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A(46)씨가 27일 오후 11시 36분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곧바로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이날 오전 1시 23분쯤 A씨를 지역 거점 병원인 원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지난 24일부터 인후통과 근육통 증상이 나 25일 오전 11시쯤 원주의료원을 찾았으나 호흡기 증상이 경미해 약 처방을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7일 오전 9시쯤 아내와 함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A씨가 25일 이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27일 아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고, 26일과 27일에는 자택에서만 생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강원지역에선 22일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에 이어 23일 강릉 1명 등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강릉 발생 이후 닷새 만에 총 7명으로 늘었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