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 外 확진 5명→24명→9명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 22일 임산부를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방역요원이 급히 전화를 걸고 있다. 우한=AFP 연합뉴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44명 늘었다. 확진 환자는 327명 증가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8일 “전날 하루 동안 사망자가 44명 증가해 2,7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후베이성(41명) 외에 수도 베이징에서 2명이 숨졌다.

신규 확진자는 327명 늘어 7만8,824명에 달했다. 다만 후베이성(318명)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9명에 그쳤다. 후베이 이외 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26일 5명에서 27일 24명으로 반등했지만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rolling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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