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달 10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입구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3일 경기점 6층(아동ㆍ스포츠관)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28일 하루 동안 해당 층 전체 매장을 휴점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점은 확진자 방문 사실을 통보 받은 직후인 이날 오후 7시30분 조기 폐점했다.

다행히 확진자가 방문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고 주차동과 연결된 6층 매장 외 다른 구역은 방문하지 않았던 것이 확인됐다. 또한 백화점 측이 최근 전체 매장을 소독 조치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보건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해당 구역만 임시 휴업이 결정됐다.

곽주현 기자 zo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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