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오른 쪽)충남지사가 27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이준호 기자

충남 천안과 예산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자 3명 나왔다.

충남도는 이날 오후 천안에 거주하는 50대, 40대 여성과 예산에 사는 30대 여성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50대 여성은 전날 발열과 콧물, 인후통으로 전날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40대 여성과 30대 여성은 전날 두통과 감기증세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도는 이들에 대해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감염병관리기관 음압병상 입원 예정이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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