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본부는 27일 오전 11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와 경증환자 치료에 자원한 의료인 등 자원봉사자가 490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의사 24명, 간호사 167명, 간호조무사 157명, 임상병리사 52명, 행정인력 9명 등이다. 정부는 이틀 전부터 의료인 자원봉사 신청을 받고 있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인들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코로나19 마이크로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거나 전화 044-202-3247로 연락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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