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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박훈 “고급스러운 역할 계속할 줄 몰랐다...캐스팅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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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박훈 “고급스러운 역할 계속할 줄 몰랐다...캐스팅에 감사”

입력
2020.02.26 15:03
수정
2020.02.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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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훈이 '아무도 모른다'에 도전하는 포부를 밝혔다. SBS 제공
배우 박훈이 '아무도 모른다'에 도전하는 포부를 밝혔다. SBS 제공

‘아무도 모른다’ 박훈이 유쾌한 출연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SBS NOW 유튜브 채널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서형, 류덕환, 박훈, 안지호를 비롯해 이정흠 감독이 참석했다.

박훈은 극 중 한생명 재단 이사장이자 밀레니엄 호텔 대표 백상호 역을 맡아 강렬하고 미스터리한 인물에 도전한다.

그는 “제가 이렇게 계속 고급스러운 역할을 할 줄은 몰랐는데, 계속 이런 역할에 캐스팅 해주셔서 감독님과 채널에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모습으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훈은 “극 중 백상호가 베일에도 쌓여있고 알 수 없는 인물로 표현이 돼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표범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내면에는 하이에나가 있다는 말이 와 닿았다’며 그런 느낌으로 표현을 하지 않으려 해도 어느 순간 제가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더라. 외형도 전작에 비해서 많이 불어난 상태다. 그런 모습들을 외면부터 표현해내고자 노력했다. 그 외에는 백상호 캐릭터를 위해 제가 뭔가를 한다기보다 김서형, 류덕환 배우님들이 만들어주시는 부분들에 대한 도움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덧붙였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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