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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종코로나가 28년만에 바꾼 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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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종코로나가 28년만에 바꾼 수요집회

입력
2020.02.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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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2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다. 뉴스1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2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다. 뉴스1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2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28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수요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1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2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28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수요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1
정의기억연대 소속 활동가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2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율동을 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28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수요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1
정의기억연대 소속 활동가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2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율동을 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28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수요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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