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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투모로우바이투게더, 3월 공연 취소키로 “정부 방침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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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투모로우바이투게더, 3월 공연 취소키로 “정부 방침에 협조”

입력
2020.02.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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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코로나 19의 여파에 3월로 예정된 공연을 취소한다. W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B1A4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코로나 19의 여파에 3월로 예정된 공연을 취소한다. W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B1A4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코로나 19의 여파로 3월로 예정된 행사를 취소한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6일 "당초 오는 3월 22일 개최 예정이던 B1A4의 공식 팬미팅 '길'을 아티스트와 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늘과 28일 예정된 팬클럽 선예매, 일반 예매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B1A4 측 또한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실내외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정부 방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차원에서 공연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또한 공식 SNS와 팬클럽 커뮤니티를 통해 "3월 7일과 8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팬라이브 드림 X 투게더(DREAM X TOGETHER)’가 취소됐다.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밀집하는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정부 방침에 협조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본 팬라이브를 대신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1A4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외에도 트와이스, 태민 등이 예정된 공연 일정을 취소하는 등 가요계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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