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슈퍼전파자와 접촉, 9일 대구교회 예배
[PYH2020022518750005700] <YONHAP PHOTO-4292> '코로나19 방역 활동 강화'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북구는 보건소 방역단과 동 방역단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울산에서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

울산시는 26일 울산 남구에 사는 21세 대학생(영남대)이 ‘코로나 19’ 감염자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 22일 대구시로부터 슈퍼전파자인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울산 남구보건소에 의해 자가 격리된 뒤 발열증상을 보여 23일 검체를 채취해 정밀검사결과 26일 새벽 확진자로 판명됐다.

울산시는 이 확진자를 울산대병원으로 격리 입원시켜 치료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환자 5명은 모두 울산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치료중으로 모두 예후가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창배 기자 kimc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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