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함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한 배우 정지안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성경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베이비 페이스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8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이성경은 2014년부터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여왕의 꽃', '치즈인더트랩',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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