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정려원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화사한 미소에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러블리한 미소에 세월역행 동안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 1집 ‘한’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6년 '색소폰과 찹쌀떡'으로 연기를 시작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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