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영이 잘생기면서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이주영은 자신의 SNS에 “마 니가 현이가”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그의 큰 눈과 오뚝한 콧대는 청순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영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