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시에라 컨셉은 개성 넘치는 소형 SUV로 개발됐다.

인도의 자동차 브랜드, 타타가 컴팩트 SUV '시에라 컨셉'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에라 컨셉은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어떤 존재감을 갖게 되며, 또 소비자들이 어떤 SUV를 원하게 될지 상상하며 개발한 차량이다.

단순히 SUV의 미래는 물론이고 '타타 모터스'가 인도에 진출한 수입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경쟁의 수단'으로도 개발한 모델인 만큼 브랜드의 기대감과 역량을 모두 담아냈다.

시에라 컨셉은 4,150mm의 전장과 각각 1,820mm와 1,675mm의 전폭과 전고를 가춰 우람하지만 '컴팩트한' 본연의 체격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휠베이스 역시 2,450mm에 불과하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타타 모터스의 디자이너들이 제시한 '임팩트 2.0'을 기반으로 한다. 단단하면서도 깔끔하게 연출된 프론트 엔드와 보닛 라인을 품고 있으며 측면과 후면 역시 깔끔한 모습이다.

특히 측면의 경우에는 직선 중심의 감성을 제시하고 후면 디자인은 얇게 그려진 램프를 통해 차량을 더욱 넓고, 크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공간은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소재의 경우에도 가공된 요소가 아닌 자연의 요소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해 실내 공간의 가치, 그리고 만족감을 한층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타타 모터스는 시에라 컨셉에 대해 '전기차'라는 것 외에는 구체적으로 밝힌 내용은 없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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