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와 행안위 간사들이 23일 오후 국회에서 코로나19 대책 및 선거구 획정 논의를 위해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행정안전위 미래통합당 이채익 간사, 민주 통합 의원 모임 유성엽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간사. 연합뉴스

4ㆍ15 총선을 51일 앞두고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0.5%, 미래통합당이 33.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을 대상으로 17~21일 실시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오른 40.5%, 처음 조사 대상에 이름을 올린 미래통합당은 33.7%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밖에 정의당은 4.1%로 전주보다 0.7%포인트 하락했고, 바른미래당 3.0%, 민주평화당 2.2%, 대안신당이 1.3%로 소폭 상승했다. 국민의당에 대한 정당 지지도는 2.3%로 처음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7.4%로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는 0.6%포인트 떨어진 49.1%를 기록했다.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상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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