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2월 24일자

사장님, 죄송하지만 사무실 사기가 역대 최저입니다.

아, 그거 참 문제로군, 자네.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내가 잘 알고 있지.

오늘 궐기대회를 주도하다 온 사람이 있는데 그게 누굴까요?

Pep rallies are usually held by students before a sporting event.

Dagwood is probably working on it harder than he ever did in his school days since it’s his job at stake now!

Pep rally는 학교 운동경기 전에 학생들이 모여서 하는 행사이지요. 대그우드는 학생 때 모교의 승리를 위해서일 때 보다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 더 열심히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