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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중증환자 3명… 산소치료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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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중증환자 3명… 산소치료는 4명

입력
2020.02.23 14:06
수정
2020.02.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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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한 이후 첫 일요일인 23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구 앞에서 보건소 방역팀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한 이후 첫 일요일인 23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구 앞에서 보건소 방역팀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후 2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가운데 에크모(ECMO) 또는 인공호흡기(기계호흡)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가 3명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보다는 덜 위중하지만 비교적 중증인 산소마스크 등을 사용한 산소치료를 4명 정도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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