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촬영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김태희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자신이 모델 중인 브랜드에서 보내준 간식차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인형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0년 광고로 데뷔한 김태희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아이리스', '마이 프린세스', '용팔이' 등에 출연했다. 김태희는 현재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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