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보결이 촬영장 밖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고보결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은 ‘하이바이, 마마!” 하는 날!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보결은 체크무늬 원피스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고보결은 현재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 중이다. tvN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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