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창원ㆍ합천 각 1명 확진

신천지 진주교회 접촉자 224명 자가격리

22일 간호사가 확진자로 판정돼 병원이 폐쇄된 한마음창원병원. 병원 관계자가 출입자를 통제하고 있다. 이동렬기자dylee@hankookilbo.com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4명이 처음으로 발생한 경남에 22일 오전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추가 확진을 받은 2명 중 1명은 창원에 사는 여성(47)으로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다.

이 때문에 한마음창원병원은 병원 전체에 대한 폐쇄조치가 내려 졌다.

또 다른 1명은 합천에 사는 여성(40)이다. 이들은 각각 마산의료원과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도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 19세 남성과 지난 19일 같은 시간대 교육을 받았거나 총 3부로 나눠 실시된 이날 교육에 참석한 224명의 명단을 확보, 모두 자가격리 조치 했다고 밝혔다.

또 신천지 대구교회와 경북 청도 대남병원과 관계가 있는 12명 등 총 19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도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추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동렬기자 dy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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