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패션위크 참석 차 방문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행복한 모습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귀여우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은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2008년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배종한 대표와 인연을 이어갔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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