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겸 가수 영기가 총 3만 5,000원으로 무대 의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영기가 지난 10일 발표한 자신의 신곡 ‘동네오빠’를 소개했다.
영기는 “동네에서 치킨과 맥주 한 잔을 먹고 싶을 때, 카페에 가기보다는 편의점에서 캔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부대찌개를 먹으러 가고 싶을 때 부를 수 있는 오빠에 대한 내용이다”라고 전했다.
그의 말을 듣던 김태균은 “오늘 입은 트레이닝복도 동네오빠의 느낌”이라며 미소 지었다. 이에 영기는 “그렇다. 음악 방송에 출연할 때도 이렇게 입는다”고 말했다.
의상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며 영기는 “내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가 2만원, 트레이닝복이 1만5,000원이다. 총 3만5,000원”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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