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소재 카페에서 본보 기자와 인터뷰를 마치고 현 청와대로 이어지는 길목을 걷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공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9일 출입 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현 과기보좌관이 학교 복귀를 희망해 사의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 보좌관은 이화여대 제약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지난해 2월, 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후임으로 과기보좌관에 임명됐다.

이 보좌관 후임으로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내정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윤 부대변인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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