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의 근황이 포착됐다.
힐러리 더프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귀여운 딸과 함께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 한 힐러리 더프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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