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새롭게 출시한 ‘팔도BB크림면’. 팔도 제공

‘괄도네넴띤’으로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팔도비빔면’이 이번에는 ‘팔도BB크림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팔도BB크림면은 매운 팔도비빔면에 크림 분말스프를 더해 부드러운 매운맛이 특징이다. 팔도가 선보이는 괄도네넴띤에 이은 두 번째 확장판으로, 연중 즐기는 비빔면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대형마트 및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팔도에 따르면 BB크림면은 비빔면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탄생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매콤한 비빔장과 고소한 크림의 조화를 구현해냈고, 제품명은 ‘비비다’를 연상케 하는 영문 ‘BB’에 부드러운 맛을 표현하는 ‘크림’을 합쳐 만들었다.

제품 포장도 새로워졌다. 화장품 BB크림을 연상하게 하는 꽃무늬를 핑크벨벳 색상으로 채워 넣었다. 맛 표현도 ‘핑크크림맛’이라고 붙여, ‘부드럽게 매운맛’을 BB크림 색깔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 때문에 팔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근 신제품 ‘M 퍼펙트 비비 크림’을 내놓은 에이블씨엔씨 ‘미샤’와 손잡았다. 20일부터 온라인 몰 ‘11번가’에서 ‘팔도BB크림면 x 블랑비비 세트’로 ‘BB크림면 3팩(1팩당 4개입)’과 ‘미샤 M 퍼펙트 블랑 비비 1개’, ‘블랑 퍼프 1개’로 구매 가능하다. 5,000세트 한정판매로, 가격은 1만9,900원이다. 팔도는 제품의 오프라인 판매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3월부터는 대형마트 및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팔도BB크림면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기획했다”며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괄도네넴띤처럼 고객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