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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흑백 뚫고 나오는 시크美

입력
2020.02.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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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하니 SNS 제공
하니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하니 SNS 제공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8일 오후 하니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하니는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니의 큰 눈과 오뚝한 콧대가 눈길을 끈다. 그의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 역시 돋보인다.

한편 하니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윤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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