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18일 오후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선물 받고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이틀 전 38번째 생일을 맞았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그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해 드라마 ‘운명과 분노’, 예능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했다. 그는 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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