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히 핑크 넥타이차림으로 일정 소화
‘핑크 넥타이’를 착용한 미래통합당 성일종, 송언석, 민병욱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미래통합당의 당색인 ‘해피 핑크’컬러의 넥타이 차림으로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당명이 적힌 머플러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대표를 비롯한 대부분 의원들이 핑크 넥타이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일제히 핑크 넥타이차림으로 국회 및 당 일정을 소화했다. 17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위한전진4.0이 합당을 선언하며 발표한 당 색은 ‘해피 핑크’. 당 통합 이틀째인 18일 소속 의원들 핑크 넥타이차림으로 나선 것은 총선을 앞두고 당의 존재감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일종의 홍보 활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미래통합당은 17일 ‘해피 핑크’를 당 색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자유를 원하는 국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미래통합당의 DNA가 국민의 가슴 속에 번져가고, 국민 행복을 추구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핑크타이 차림으로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미래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곽상도 의원이 이상직 예비후보의 종교시설 내 선거운동에 대한 지적하는 발언하고 있다. 참석자의 넥타이 모두 핑크색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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