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오는 2021년 고성능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자동차가 오는 2025년까지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인다는 '전동화 비전'을 제시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전동화의 비중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외형을 갖춘 '전기차'를 다양하게 마련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일반적인 브랜드의 전략'과 같은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아자동차가 오는 2021년에 고성능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 자동차 그룹이 최근 전기차 브랜드 리막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어 '리막의 기술'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고성능 전기차의 등장은 최근 기아차의 행보와 유사한 모습이다. 실제 기아차는 대중 브랜드라고는 하지만 간간히 고성능 모델 혹은 스포츠 모델에 대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실제 최근에는 제네시스 G70과 함께 국산 스포츠 세단의 존재감을 제시한 '기아 스팅어'를 선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아 스팅어는 우수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GT 성향을 제시해 드라이빙의 가치를 높였다.

2021년 데뷔할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 그리고 또 주요 제원 등은 빠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기아 이매진 컨셉이나 기아 퓨처론 컨셉 등이 '해당 모델'의 기반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는 어떤 모습과 어떤 성능으로 데뷔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