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밥은 먹고 다니냐?’ 이상아, 거식증 고민 토로 “입맛이 없어서 잘 안 먹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이상아, 거식증 고민 토로 “입맛이 없어서 잘 안 먹어”

입력
2020.02.17 23:58
0 0
‘밥은 먹고 다니냐’ 이상아가 거식증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밥은 먹고 다니냐’ 이상아가 거식증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이상아가 거식증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이상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아는 “10년 전부터 하루에 한 끼 정도 먹는다.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만 조금 먹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는 정말 잘 먹었는데 확 달라졌다”며 “출산하고 살이 쪘었다. 98kg까지 나갔다고”고 고백했다.

이후 다이어트를 하다 거식증에 걸렸다고 밝히며 “뷔페 가면 아예 못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속사정을 밝혔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