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트로이 시반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에 공동 작곡가로 참여했다.
트로이 시반은 17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 티저 사진을 게재하며 "방탄소년단 앨범에 실릴 '라우더 댄 밤(Louder Than Bombs)'를 공동 작업하게 돼 매우 기쁘다. 나를 불러줘서 고마워"라는 내용의 글을 영어로 적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 7'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는데, 15곡의 신곡 중 '라우더 댄 밤'에 트로이 시반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트로이 시반 외에도 시아(Sia)가 20번 트랙 '온(ON)'에 참여하는 또 하나의 컬래버레이션이 예고돼 있기도 하다.
지난해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PERSONA)' 앨범에서 할시, 에드 시런과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펼친 방탄소년단이 트로이 시반, 시아와 함께 한 결과물도 기대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맵 오브 더 솔 : 7'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타이틀곡 '온(ON)' 무대는 24일(현지 시간) 방송되는 미국 NBC 채널의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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