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16일 오후 문별은 마마무의 공식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별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무무(팬덤명)들과 오래오래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며 “무무들도 행복했나요?”라고 팬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무무들 집 가는 길 감조또조(감기 조심 또 조심)”라고 덧붙이며 세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제복을 입고 있다. 그의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문별은 지난 14일 솔로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로 컴백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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