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놀라게 한 개리 언급…“‘슈돌’ 같이 하고 있을 텐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놀라게 한 개리 언급…“‘슈돌’ 같이 하고 있을 텐데”

입력
2020.02.16 23:58
수정
2020.02.17 00:06
0 0
‘런닝맨’ 김종국, 유재석이 송지효 개리 러브라인을 언급했다.SBS 방송캡처
‘런닝맨’ 김종국, 유재석이 송지효 개리 러브라인을 언급했다.SBS 방송캡처

‘런닝맨’ 김종국, 유재석이 개리를 언급 해 송지효를 당황 하게 만들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강한나,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 해 해외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구석 특집’1편으로 진행했다.

순차적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도중 양세찬 전소민의 러브라인이 화제가 됐다.

전소민은 양세찬과의 러브라인에 집에서도 적극 환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엄마가 이쪽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양세찬에 “담을 쌓지 말라”고 조언을 했고 이를 지켜 본 유재석은 “너도 좀 그러지 그랬냐”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하차한 개리와 ‘월요커플’로 ‘런닝맨’에서 사랑 받아왔다.

이에 김종국도 “그 때 너가 담 안 쌓았으면 지금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이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