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하영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화사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투명한 피부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김하영은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2004년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김하영은 KBS2 '개그콘서트'의 '절대(장가)감 유민상'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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