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열음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14일 이열음은 자신의 SNS에 “올해도 어김없이 내 생일 챙겨주는 하나뿐인 언니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열음과 유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이열음은 1996년 2월 16일 생으로 24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다.
이열음과 유리는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함께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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