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이현승 부부의 러블리한 투샷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승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벌써 내일은 금요일. 전 목요일 밤이 제일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남편 최현상과 함께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는 이현승의 여신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현상은 2001년 그룹 ‘오션’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현승은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최현상과 이현승은 2018년 8월 18일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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