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이 ‘개훌륭’에서 일일제자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KBS2 제공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감성보컬 브라이언이 KBS 2 ‘개는 훌륭하다’에서 일일제자 도전에 나선다. 

KBS 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 오는 17일 오후 방송에서는 소문난 반려견 사랑꾼 브라이언이 일일제자로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브라이언은 그중 막둥이 요크셔테리어 로미와 함께 ‘개훌륭’을 찾는다. 대형견도 키우고 싶지만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어 그렇지 못한다는 브라이언의 말에 강형욱은 "(각자의) 환경에 맞게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브라이언은 반려견 로미를 향한 세상 다정다감한 반려인의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요크셔테리어인 로미를 두고 이경규, 이유비가 저마다 아는 지식들을 꺼내자 그 역시 깨알 지식을 선보여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브라이언은 “개는 주인을 닮는다”라는 말을 빌려 이경규에게 불독과 닮았다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

칭찬인지, 놀림인지 깜빡이도 없이 훅(?) 치고 들어온 브라이언의 말에 이경규는 머쓱한 웃음을, 강형욱과 이유비는 박장대소를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브라이언과 함께 한 KBS 2 '개는 훌륭하다'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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