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덕화, 킹피쉬 낚고 감격 “드디어 소원성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덕화, 킹피쉬 낚고 감격 “드디어 소원성취”

입력
2020.02.13 23:40
0 0
이덕화가 채널A ‘도시어부2’에서 킹피쉬 낚시에 성공했다. 방송 캡처
이덕화가 채널A ‘도시어부2’에서 킹피쉬 낚시에 성공했다. 방송 캡처

이덕화가 킹피쉬를 잡았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출연진이 뉴질랜드로 낚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덕화는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킹피쉬를 낚고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덕화는 이어지는 인터뷰 영상에서 “지난번엔 물고기에게 끌려다녔는데 이번에는 성공했다. 간단하게 혼내줬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측정 결과 이덕화가 잡은 킹피쉬의 크기는 133cm였다. 이에 개코는 “우리 아들 키랑 똑같다”며 놀라워했고 이경규는 “내가 잡은 게 아니라서 사진도 못 찍겠다”며 아쉬워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덕화는 “소원풀이를 했다”며 미소 지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