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화과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난 12일 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엄마가 좋아하는 화과자”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화과자를 만들고 있다. 정채연이 만든 화과자의 화려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의 남다른 손재주가 돋보인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해 7월에 종영한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에서 지수, 진영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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